개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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개요
- 국토지반정보 통합DB센터(한국건설기술연구원)는 전국토의 건설현장에서 생산되는 지반조사결과를 DB화
하여 통합관리하고 있으며, 대국민 정보서비스를 실시하는 국가 유일의 시추정보 관리기관 입니다.
- 국토교통부는 전 국토의 지반조사결과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고, 재활용을 위하여 2002년에
한국건설기술연구원을 지반정보 전문기술지원기관으로 선정하여 운영중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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목적
- 『지반조사결과 전산화 및 활용에 관한 지침』 (국토교통부 예규284호)에 따라 건설현장 에서
발생하는 지반조사결과와 관련된 각동 조사·관측자료와 시험자료의 효율적인 수집, 관리 및 활용을 위하여 DB구축,
시스템 운영·관리, 시추정보 활용지원방안 마련 국토지반정보 통합DB센터 운영계획 등을 수립하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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배경
- 초기 지반조사결과는 대부분 종이문서로 보관되고 제대로 관리되지 못하여 관리 수명이 길지
못하였습니다.
- 1990년대 말 국도 확포장 공사, 국도 주변 택지조성사업 등 국도 주변의 건설공사가 증가하면서,
기존 국토공사시 조사된 지반조사결과의 재활용의 필요성이 제기되었습니다.
- 또한, 기존 조사된 지반조사결과의 공유 및 재활요을 위하여 체계적인 시추정보 관리의 필요성이
제기되면서 본 사업이 시작되었습니다.
- 본 사업은 국가의 지리정보체계(NGIS)사업 중지하지리정보 구축의 요구성이 높아지면서 2002년부터
전문기술사업으로 추진되고 있습니다.
- 국토자반정보 통합센터는 지반조사결과 전산화 및 활용에 관한 지침이 제정·시행됨에 따라,
2007년부터 현재까지 자속 운영되고 있습니다.
연혁